안녕하세요~ ^^*

11월 15일 박찬,윤은정님 커플 사이판 마지막 체험다이빙 이야기!

여기로 말할 것 같으면,,, 사이판 최남단 오비얀 비치 입니다!
렌즈에 물기 뭍으면 이렇게 나옵니다ㅋ
3번째 다이빙이니 만큼 이번엔 로프 없이 다녀 보도록 해요~ ^^*

입수하자마자 자연스러운 유영자세 은정씨~!!

신나셨네요..ㅎㅎ 물 만난 물고기!!

박찬씨도 전 날 마지막부터 부력에 적응하시고

침착한 모습으로 잘 따라 오시네요~ ^^*

처음으로 도착한 곳은 멋진 자태를 자랑하는 산호!!

이번엔 조그만한 세끼 클램!

 조심하세요~ 손가락 찡겨 버립니다..ㅋ

아무래도 속은거 같아요.

     라이센스 있으신 분  같은데....^^

이번에는 두 분 손 꼭 잡고 찰칵!!

^^v 김치!!

진격의 박찬씨!!!

이제 박찬씨도 부력조절을 시도 하시는군요~ 

멋지십니다.

라이센스 드려야될 판!! ㅋㅋ

^^v 멋지죠? 오비얀 비치는 최남단이라 시야가 아주 좋은 비치 포인트 입니다!!

산호와 같이사는 물고기들과 함께 느낌있는 사진!! 

이번에는 소프트 코랄과 함께!!

불가사리 마스크에 붙이기 성공~!!! ㅎㅎ

머리 끄댕이 쥐어잡고 끌고 가시는 은정씨!!

설정샷 입니다..ㅎㅎ

어느새 끝나갈 무렵 옆을 바라보니 이러고 따라 오시는 두 분!!!

체험다이빙 3번만에 부력조절을 배우셨네요~ ^^*

자유롭게 다닌 3번째 체험다이빙이 제일 즐거웠다는

두 분이셨습니다.

수고하셨어요~ 

다음에 또 기회되시면 사이판 여행오세요~ ^^